스튜던트 서비스 - 코너스톤 컬리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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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튜던트 서비스

캐나다에서 한국 학생들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최선을 다해 서포트합니다.

한국인을 위한 오리엔테이션

코너스톤에서는 2가지의 오리엔테이션이 있습니다.

Intake 오티에서는 한국 학생들에 맞춰서 캐나다에서 어떻게 커리어를 쌓아갈 수 있는지, 영어 실력을 늘리는 방법, 학교 커리어 서비스 이용 방법 등 자세하게 안내하고 한국인 어드바이저와 깊은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합니다.

워킹홀리데이 오리엔테이션은 따로 운영되고 있습니다.
워홀 패키지를 신청한 한국 학생들을 위해 워킹홀리데이의 전반적인 정보와 커리어 서비스 활용 방법에 대해서 자세하게 안내하고 학생들에게 용기와 동기부여를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합니다.

다양한 학생들과의 교류와 밴쿠버 경험을 위해
매일매일 수업 후 색다른 이벤트들을 탐험할 수 있도록 액티비티 캘린더를 만들어 학생들에게 공유합니다.

액티비티를 통해 밴쿠버를 경험할 뿐만 아니라 다른 반, 프로그램 더 나아가 로컬 친구들을 사귀면서 영어실력도 높아지고 혼자서 가보기 어려운 곳들을 선생님 지도하에 가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나다.

#주5회 액티비티 #캐나다여행 #영어실력

캐나다 취업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코너스톤 컬리지에서는 취업 박람회 및 네트워킹을 매달 다양하게 주최합니다.

코너스톤 자체 박람회: 캐나다 회사의 HR 인사부서의 매니저가 학교에 직접 찾아와 면접을 보고 고용하고 있습니다. 캐나다 은행, 스타벅스, 호텔 등 다양한 회사가 참여하고 있습니다.
캐나다 오픈 박람회: 캐나다에서 열리는 다양한 박람회를 커리어 서비스팀과 학생들이 함께 참여합니다.
게스트 스피킹: 캐나다 회사에서 일하며 직접 업계의 실무를 하고 있는 있는 사람들이 와서 학생들이 준비해야 할 것들을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. 하얏트, 경찰, 회사 CEO 등 다양한 분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.
Meet me for a Coffee: 코너스톤 학생 중 취업 성공적으로 마친 졸업자와 현재 학생들이 서로 네트워킹을 통해서 정보와 조언을 받는 시간입니다. Tech 과정을 듣는 학생에게 주어지는 갚진 시간입니다.

각 학생들의 개인적인 필요와 도움을 충족시키고 각각의 목표를 달성하도록 돕기 위한 무료 프로그램입니다.

작문 기술, 스피킹 연습, 면접 및 취업 팁, 캐나다 생활, 프로젝트 등 매달 다양한 주제를 위주로 진행됩니다.

장소: ESL Campus, 543 Seymour St, Vancouver

날짜: 월요일-금요일 1:15 pm – 2:30 pm